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은 2026 스프링캠프 기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 야구 적응을 위한 집중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쉐도우 피칭, 불펜 피칭, 캐치볼 등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최일언 수석코치의 지도 아래 하체 활용과 퀵모션 교정에 특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17일 팀 청백전에서 첫 실전 등판(2이닝, 최고 구속 149km/h)을 치렀으나 제구가 다소 흔들렸지만, 박진만 감독은 “그만하면 잘 던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매닝은 하이 패스트볼을 강점으로 삼아 볼넷 줄이기와 많은 이닝 소화, 팀 승리 기여를 목표로 하며, 한국 타자의 삼진 저항력과 주자 속도에 대응한 훈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차 캠프에서는 WBC 대표팀 및 국내 팀과의 연습경기도 앞두고 실전 모드로 전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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