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시즌 베스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해인은 2월 18일 쇼트프로그램에서 70.07점의 시즌 베스트를 기록한 후, 2월 2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4.15점, 예술점수 66.34점을 받아 총점 140.49점을 올렸습니다. 최종 합계 210.56점으로 자신의 올 시즌 최고 기록(196.84점)을 크게 넘어섰으며, 연기 종료 기준 3위에 올랐습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은 '카르멘'에 맞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더블 악셀과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러츠-더블 더블 루프를 깔끔하게 수행했으며,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시퀀스를 클린으로 이어갔습니다. 모든 스핀 요소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4 판정을 받으며 완성도 높은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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